비 때문에…롯데-한화 야구 경기, 23일 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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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5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
이 경기는 23일 오후 6시 30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날 강한 가을비가 쏟아지면서 충남 지역 곳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가 오후 들어 해제됐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 10분까지 누적 강수량은 서산 264.9mm, 대전(정림) 264.5mm, 홍성 194.9mm에 달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이 경기는 23일 오후 6시 30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날 강한 가을비가 쏟아지면서 충남 지역 곳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가 오후 들어 해제됐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 10분까지 누적 강수량은 서산 264.9mm, 대전(정림) 264.5mm, 홍성 194.9mm에 달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