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파이어댄서' 메인넷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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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의 새로운 독립 클라이언트 '파이어댄서'가 솔라나 메인넷을 통해 공식 배포됐다.
21일(현지시간) 파이어댄서 개발사 점프크립토 측은 솔라나의 연례 컨퍼런스 '솔라나 브레이크포인트 2024'에서 "파이어댄서가 솔라나 메인넷에 출시됐다"고 밝혔다.
파이어댄서는 다중검증자 환경을 조성해 솔라나 네트워크의 신뢰성과 보안을 크게 향상시키는 클라이언트로 초당 최대 1000만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솔라나는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약 3% 하락한 146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21일(현지시간) 파이어댄서 개발사 점프크립토 측은 솔라나의 연례 컨퍼런스 '솔라나 브레이크포인트 2024'에서 "파이어댄서가 솔라나 메인넷에 출시됐다"고 밝혔다.
파이어댄서는 다중검증자 환경을 조성해 솔라나 네트워크의 신뢰성과 보안을 크게 향상시키는 클라이언트로 초당 최대 1000만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솔라나는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약 3% 하락한 146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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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