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레벨 노트] 생물다양성, 기업 대출 심사에도 영향 미친다 구현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5 06:01 수정2024.10.05 0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기업들은 환경(E)의 일부 지표로 생물다양성을 인식하는 경우가 많지만, 글로벌 주요 기업은 생물다양성을 중요 주제로 인식하고 있다.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대출 심사에도 평가 요소로 두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생물다양성을 고려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견·중소기업 위한 ESG 사내 교육용 패키지 나왔다 국내 유일의 ESG 전문 매거진 한경ESG가 중견·중소기업을 위해 ‘ESG 경영 스타트 패키지’를 10일 내놨다. ‘ESG 경영 스타트 패키지’(이하 ... 2 “리더라면 단호하라, 미션은 '나이키를 깨부순다'처럼 지어라” [서평] 짐 콜린스는 실리콘밸리 창업가들이 조언을 구하는 경영 석학이다. 그가 새 책 <좋은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를 냈다. 30여 년 동안 위대한 기업, 위대한 리더의 조건을 연구한 콜린스의 경영 철학과 구체적인 방법론... 3 [ESG 용어 1분 해설] GRESB [한경ESG] ESG 용어 1분 해설한마디로 말하면GRESB(Green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는 부동산 및 인프라 자산의 ESG(환경·사회·지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