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 나들이 '2024 평창백일홍축제장' 찾은 사람들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22 16:05 수정2024.09.22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절기상 추분인 22일 강원 평창군에서 열린 2024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평창군 제공 절기상 추분인 22일 강원 평창군에서 열린 2024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숙근버베나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창군 제공 절기상 추분인 22일 강원 평창군에서 열린 2024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대형액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창군 제공 절기상 추분인 22일 강원 평창군에서 열린 2024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깡통열차를 타고 있다. / 평창군 제공 절기상 추분인 22일 강원 평창군에서 열린 2024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해바라기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창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다문화 이웃과 함께 즐기는 축제 5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열린 '다같이학교 한가위축제' 행사에서 다문화가구 주민들이 한국 추석 음식을 만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구 출신 적십자 봉사원들이 120여 ... 2 [포토]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處暑)…익어가는 청계천 머루 절기상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處暑)인 22일 서울 청계천 황학교 인근 산책로에 머루가 익어가고 있다. 최혁 기자 3 염상섭은 '나혜석의 연애와 결혼'으로 동아일보에 소설을 썼다 ▶[나혜석 편 ①] 나혜석의 자화상, 한국 최초 여성화가의 초상에 담긴 근대의 흔적들나혜석은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재주가 있었다고 해요. 소학교 다닐 때부터 무엇을 보면 그리고 싶어 했고, 반에서 제일 도화를 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