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커진 금융회사, 내부통제는 어떻게 하나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5 06:00 수정2024.10.05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부통제는 이른바 임직원의 법규 위반을 방지하고 적발 시 법적 제재와 책임을 묻거나 조직의 데이터 정합성과 안전성을 관리하는 등 조직의 경영이 목적에 부합하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개선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내부통제 방법론을 살펴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금융권 최초 책무구조도 제출 완료 신한은행은 23일 감독당국에 '내부통제 책무구조도'를 제출하고,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참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책무구조도는 개정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 2 중견·중소기업 위한 ESG 사내 교육용 패키지 나왔다 국내 유일의 ESG 전문 매거진 한경ESG가 중견·중소기업을 위해 ‘ESG 경영 스타트 패키지’를 10일 내놨다. ‘ESG 경영 스타트 패키지’(이하 ... 3 [ESG 용어 1분 해설] GRESB [한경ESG] ESG 용어 1분 해설한마디로 말하면GRESB(Green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는 부동산 및 인프라 자산의 ESG(환경·사회·지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