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루다 우위 이중항체 VEGFxPD-1…병용 대비 앞선 배경은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23 09:30 수정2024.09.23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스닥 서밋, 주가 90% 급등 키트루다보다 50% 이점 증명 이보네스시맙 독특한 결합력 선택성과 인게이저 역할 추정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바이오로직스, 3년 만에 '황제주'로 귀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년 만에 황제주로 귀환했다. 미국 금리인하 수혜주로 부각된 데다 호실적까지 예상되면서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바이오 대장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일 1.05% 오른 106만원에 거... 2 삼성에피스,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시밀러 유럽 허가 임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로부터 안과질환 치료제인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의 품목 허가 긍정 의견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문위원회의 품... 3 HLB, ESMO서 ‘리보세라닙’ 11개 연구결과 공개 HLB는 자회사 엘레바(Elevar Therapeutics)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유럽암학회(ESMO)에서 리보세라닙 관련 11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항서제약이 리보세라닙과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