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EO 구속에 적자’ 석포제련소부터 살려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너 숨은 석포제련소 CEO 잔혹사…이강인 전 대표 징역형 구형, 박영민·배상윤 대표는 구속 기소

    -환경오염·중대재해에 공장 가동률 50%대 추락 적자기업…경영악화하자 직원 줄이며 인력 감축
    글로벌 비철금속 제련업 1위 기업인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를 선언한 영풍이 고려아연의 경영 정상화를 언급한 것에 대해 업계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영풍 석포제련소의 경우 ▲대표이사 구속 ▲제련소 조업정지 소송 ▲공장 가동률 50%대 추락 ▲오너 일가의 무책임 경영 등 종합 부실 제련소로 악명을 얻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이런 부실 경영으로 실적이 악화하자 인력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논란을 초래하기도 했다.

    이런 와중에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빼앗아 또다시 국가 기간산업의 중요한 한 축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다.

    경상북도 봉화군에 있는 석포제련소는 현재 벼랑 끝의 위기에 처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10년간 55회에 걸쳐 76건의 환경법령 위반사항 적발과 25건의 고발 조치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난 20여 년간 1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사회적인 지탄을 받기도 했다.

    영풍의 경영 악화 흐름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박영민·배상윤 대표이사가 환경오염과 중대재해로 모두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아울러 석포제련소는 폐수 유출 관련 조업정지 60일 처분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법원은 1심과 2심에서 모두 이런 처분이 적법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뒤집히기는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많다.

    영풍의 이런 부실 경영은 대주주 장씨 일가가 만든 무책임한 경영 시스템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영풍은 지난 10년간 줄곧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해 왔는데, 이들이 결국 줄줄이 법정에 서게 되면서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엔 중대재해로 대표 2명이 구속된 데 이어 기소까지 이뤄졌다.

    10년 전 장형진 고문이 대표에서 사임하면서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겠다고 했지만, 일각에서는 당시 영풍 석포제련소의 광범위한 환경오염 실태가 드러나면서 국정감사에 불려 나가기 시작하자 오너 일가가 일선에서 물러간 거라는 분석도 나왔다.

    영풍은 이처럼 부실 경영을 지속하면서 적자 기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영풍은 1년간 1,698억 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공장 가동률은 지난해 말 기준 80%에서 1분기 말 64.7%, 2분기 말 58.4%로 뚝뚝 떨어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영풍은 최근의 경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경영진을 교체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에게도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빈축을 사고 있다.

    영풍의 직원은 지난해 말 739명에서 올해 상반기 말 691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협력 업체 인력을 줄이고 추가로 본사 인력 추가 정리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가 돌면서 내부 분위기가 혼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적대적 M&A를 선언하는 과정에서 장형진 영풍 고문이 석포제련소와 주식회사 영풍의 실질적인 지배자라는 점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세간에서 나온다.

    그런 만큼 장형진 고문과 장씨 일가가 모두 주식회사 영풍과 석포제련소가 처한 중대재해 및 경영악화 문제에 대해 책임질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려아연의 임직원들과 사외이사, 주주, 고객사 등 이해관계자들은 이런 부실 경영의 대명사 영풍과 투기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국가 기간산업 경쟁력 훼손은 물론 핵심 기술 유출을 초래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ADVERTISEMENT

    1. 1

      발달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 찾아라

      현대해상은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 ‘아이마음 탐사대’에서 SPACE-1 단계에 진출 할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아이마음 탐사대’는 현대해상이 후원하고 세브란스병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임팩트스퀘어가 공동 주관하는 3년간 총 15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발굴하여 발굴·검증·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해상은 앞서 총 304개 지원팀 가운데 높은 잠재력을 갖춘 SPACE-0단계 31개 팀을 선정하고, 임상계획 고도화를 도왔다. 전문가 심사위원 피드백을 전달하고, 임상 현장 방문을 통한 실사를 진행하는 등, 단순한 선발 심사를 넘어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에 함께 했다.선발된 ‘아이마음 탐사대’ SPACE-1 진출팀들은 앞으로 6개월간 실제 아동들을 대상으로 파일럿 연구를 수행하며, 각 솔루션의 실현 가능성과 초기 효과성을 검증하게 된다.진출팀 대표기관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재활의학과 컨소시엄,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컨소시엄,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컨소시엄, ▶서울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컨소시엄, ▶이화여자대학교 언어병리학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주)잼잼테라퓨틱스, ▶(주)언어발전소 컨소시엄, ▶(주)뉴다이브 컨소시엄, ▶(주)솔리브벤처스 컨소시엄, ▶(주)휴레이포지티브 컨소시엄 등 총 12개 팀이다.아동발달 전문성을 갖춘 병원과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 그리고 둘 이상의 기관이 협력하는 컨소시엄 팀

    2. 2

      ‘현대해상은 간편하지’ 간편건강보험 신규 TV광고 온에어

      현대해상은 간편건강보험 신규 TV 광고 ‘현대해상은 간편하지’편을 공개했다.‘유병자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보험’이라는 키 메시지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과거 병력이나 건강 이력으로 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현대해상 간편건강보험을 통해서는 유병자도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광고는 유병자들의 보험가입에 대한 심리적, 절차적 부담을 ‘허들’로 표현하여 근심걱정이 가득한 사람들을 조명한다. 하지만, 몇 가지 질문만으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AI 자동 심사 프로세스를 통해 유병자들도 ‘허들’을 쉽게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한 현대해상 간편건강보험 상품의 특장점을 전달한다.현대해상 관계자는 유병자 고객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고, 보험 가입의 문턱을 낮추고자 한 현대해상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현대해상 간편건강보험의 AI 자동 심사 프로세스를 통해 간편한 가입으로 다양한 보장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해당 광고는 현대해상 유튜브 채널과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 3

      현대해상「케어더블암치매보험」출시

      현대해상은 기대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생애주기에서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질병인 암과 치매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하는 신상품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출시했다.암과 치매는 발병 이후 장기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 질병으로 치료비와 간병비 부담이 장기간 지속된다. 특히 한 질병 진단 이후 다른 질병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에는 단일 질병 중심의 상품으로는 충분한 보장을 받기 어려웠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은 발생 순서에 따라 보장금액을 확대하는 구조를 적용했다.암을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는 암 진단 가입금액 100%를 지급하고, 이후 중증치매(CDR3점이상) 진단 시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추가로 보장한다. 반대로 중증치매를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도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하고 이후 암 진단 시 암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보장해 두 질병이 모두 발생 하더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암과 치매 각각의 보장도 강화했다. 암 진단 후 초기 집중 치료를 위해 ‘초기집중형 암치료비 담보’를 신설해 진단 후 1~5년 내는 해당 담보 가입금액의 200%를, 6~10년 내는 100%를 매년 치료 시 지급한다. 또한 치매는 ‘치매주요치료비 담보’를 신설해 약물·약제 치료(레켐비, 메만틴 등) 뿐만 아니라 치매 통원 치료까지 폭 넓게 보장해 장기 치료를 대비할 수 있게 했다.현대해상 관계자는 “치명적이지만 보편적인 질병이 된 암과 치매는 함께 대비해야 할 질환”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케어더블암치매보험’ 상품은 암과 치매를 통합 보장해 고객이 보다 간편하고 쉽게 생애주기의 위협을 대비할 수 있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