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中 공연예술축제 내달 개최 입력2024.09.23 17:15 수정2024.09.23 17:1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10월 4일부터 11월 9일까지 한국과 일본, 중국 공연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28회 베세토 페스티벌’을 연다고 23일 발표했다.올해는 나라별로 2편씩 총 6개 작품을 선보인다. 재단은 전통예술공연 ‘판:PAN’과 연극 ‘부동산 오브 슈퍼맨’을 무대에 올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평생 기억될 '27분' 만들어줄래?"…AI 어르고 달랜 미디어 아티스트 지난 9월 5일 광주비엔날레 국가 파빌리온이 속속 개막한 날, 수많은 예술계 인사가 광주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찾은 곳은 따로 있었다. 광주 동구에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 ... 2 유물 1만4500점 새집 생긴다…亞문화전당, 광주에 수장고 국내 최대 복합문화예술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새 수장고를 건립한다. 2015년 11월 개관 이후 기증받거나 구입한 세계문화유산급 유물 등 소장품이 1만4500점에 달해 기존 수장고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기... 3 전교생에 해외연수 기회…광주 대학가, 신입생 유치전 '후끈' 광주 지역 대학들이 ‘2025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에 맞춰 전형료를 전액 면제해 주는 등 대대적인 신입생 유치 경쟁에 나섰다.9일 광주광역시 대학가에 따르면 이날 수시모집을 시작한 전남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