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中 공연예술축제 내달 개최 입력2024.09.23 17:15 수정2024.09.24 00:2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10월 4일부터 11월 9일까지 한국과 일본, 중국 공연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28회 베세토 페스티벌’을 연다고 23일 발표했다. 올해는 나라별로 2편씩 총 6개 작품을 선보인다. 재단은 전통예술공연 ‘판:PAN’과 연극 ‘부동산 오브 슈퍼맨’을 무대에 올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천안 흥타령춤축제 25일 개막 충남 천안문화재단은 25~29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를 연다. 역대 최대 규모인 54개국, 4000여 명에 달하는 국내외 무용단과 방문단이 천안을 찾을 예정이다. ... 2 세종 '어린이 환경 시인' 공모전 세종시는 다음달 2일까지 ‘나는 어린이 환경 시인’ 동시 공모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공모전은 올해 여섯 번째를 맞는 세종환경교육한마당 행사를 기념해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저학년(1~... 3 경기 '골목여행' 상품 50% 할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3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안산 다문화 거리 등 13개 골목의 46개 여행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온라인 기획전의 주제는 ‘경기골목 놀러가는 달&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