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떨어진 배, 낙심한 농부 입력2024.09.23 17:15 수정2024.09.24 00:2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전남 순천시 낙안면 배 과수원에서 한 농민이 땅에 떨어진 배를 줍고 있다. 지난 19~21일 사흘간 순천에는 3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농작물 피해가 잇따랐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말 전국에 폭우…비 그친뒤 기온 '뚝' 추분(秋分)을 낀 이번 주말 전국적으로 가을 장대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뒤 늦더위는 잦아들 전망이다.20일 기상청은 일요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예상 ... 2 수도권 때린 물폭탄…최대 200㎜ 더 온다 18일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시간당 30~70㎜의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7시50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호우위기 경보 수준을 &... 3 [포토] 중랑천 폭우…물에 잠긴 차 17일 폭우로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공영주차장에 물이 차오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호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경기 북부지역 등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