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전통주 진흥 논의 입력2024.09.23 17:54 수정2024.09.24 00:1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 세 번째)은 23일 경기 화성시 화성양조장에서 업계·학계 전문가, 지방자치단체와 전통주산업 진흥 방안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역량 있는 업체도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전통주산업 진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적십자사 '재능나눔봉사회' 결성 대한적십자사는 최근 서울 광진구 광진봉사나눔터에서 재능나눔봉사회 결성식(사진)을 열었다고 밝혔다. 2 에쓰오일, '사회복지의 날' 대통령 표창 에쓰오일은 6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사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24년간 1470억원을 기부했다. 3 세계대장항문학회장에 이우용 삼성서울병원은 이우용 암병원장(대장항문외과 교수·사진)이 세계대장항문학회(ISUCRS)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8일부터 2년간이다. 1962년 창립한 세계대장항문학회는 8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