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스라엘, 레바논 폭격…최소 182명 사망 입력2024.09.24 01:36 수정2024.09.24 01:3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스라엘군이 23일 레바논 남부와 동부에서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목표물 300곳을 폭격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날 최소 18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스라엘, 레바논 남부 폭격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최대 규모 교전에 나선 이스라엘군이 23일 광범위한 폭격을 가한 레바논 남부 상공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로켓 공격을 하려는 정황을 포착해 대응 차원에서 폭격했다... 2 헤즈볼라 로켓, 이스라엘 본토 산업도시 타격…이 "필요시 뭐든 할 것"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교전이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로 격화하며 전면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다.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도시... 3 이스라엘 표적 공습…41년 전 美대사관 테러범 사망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군사 긴장 고조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헤즈볼라 지휘관이 살해당한 것은 ‘정의 구현’이라고 평가했다.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