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프이, 6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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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프이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8분 현재 티에프이는 전장 대비 1090원(7.03%) 오른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1%대 급등하기도 했다.
티에프이는 전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6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자사주 취득은 삼성증권과 신탁 계약 방식으로 진행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 24일까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4일 오전 9시8분 현재 티에프이는 전장 대비 1090원(7.03%) 오른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1%대 급등하기도 했다.
티에프이는 전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6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자사주 취득은 삼성증권과 신탁 계약 방식으로 진행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 24일까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