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 인민은행 "지준율 곧 0.5%p 인하…유동성 1조위안 공급" 김은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24 10:17 수정2024.09.24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중국 인민은행은 24일 금융 당국 수장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연 뒤 지급준비율을 곧 0.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또 유동성 공급을 위해 1조위안을 공급하겠다고 했다.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伊 우니크레디트, 독일 코메르츠방크 최대주주 됐다 이탈리아 은행 우니크레디트가 독일 2위 은행 코메르츠방크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우니크레디트가 지분 추가 매입 의지까지 밝히자 독일 총리는 '비우호적인 공격'이라며 비판했다. 독일 정부 제치고... 2 분리수거 열심히 했는데…"플라스틱 재활용은 사기극"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수십 년 간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거짓 광고를 했다는 혐의로 석유회사 엑손모빌을 고소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23... 3 美 "중국 SW 쓰면 판매 금지, 2027년형 커넥티드카 모델부터" 미국 정부가 2027년형 커넥티드카 모델부터 중국 및 러시아산 소프트웨어를 통신이나 자율주행에 활용하는 것을 금지한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중국이나 러시아와 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