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佛 로댕 미술관 후원 입력2024.09.24 18:23 수정2024.09.25 00:1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주프랑스 한국대사관과 함께 프랑스 파리 로댕미술관의 한국어 작품 해설 안내 서비스를 후원(사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후원으로 한국어는 프랑스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독일어, 포르투갈어에 이어 로댕미술관 작품 해설 일곱 번째 언어가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화 강세에 웃는 항공·식품·에너지주 원·달러 환율이 한 달 사이 40원 넘게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에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원자재 수입 비중이 큰 항공·음식료·전력·가스주 등에는 호... 2 18년 만에…아시아나 직원 8000명 밑으로 “직원들이 떠나가는데 자리를 채워주지 않네요.”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일손 부족에 아우성치고 있다. 경영 악화로 아시아나항공이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를 멈추면서 직원은 18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 3 항공사, 영업 잘한 줄 알았는데…고유가·고환율에 눈물 매출이 늘고 있는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수익성 악화로 쓴웃음을 짓고 있다. 상장한 6개 항공사 가운데 절반(3개)이 2분기 적자를 냈다. 항공사들은 엔데믹 이후 급증하는 여행 수요를 잡기 위해 경쟁적으로 투자를 늘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