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밀레이 “뉴욕증시 오프닝 벨은 이렇게 쳐야” 입력2024.09.24 17:48 수정2024.09.25 00:4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79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증시 개장을 알리는 ‘오프닝 벨’을 울린 뒤 종을 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거래소 찾은 유진투자證 "서학개미 지원 서비스 강화" 유진투자증권은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가 지난 11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존 헤릭 NYSE 부회장과 만나 국내 투자자를 위한 해외주식 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고 대표는 캔터 피츠제럴드 ... 2 뉴욕에 도전장…美 텍사스 증권거래소 추진 월가 금융회사들을 중심으로 미국 텍사스에 ‘제3의 증권거래소’인 텍사스증권거래소(TXSE)를 설립하자는 구상이 힘을 받고 있다. 현재 미국 증권거래 시장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으로 ... 3 뉴욕대 찾은 尹 "디지털 新질서 한국이 선도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인간의 자유 확대에 기여하면서도 개인과 사회에 위험이 되지 않는 ‘정의롭고 공정한 디지털 사회’를 구현하는 데 대한민국이 앞장서겠다고 21일 선언했다. 한국이 선제적으로 디지털 규범을 만들어 세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