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미들, 野 토론회서 “금투세 폐지”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24 18:09 수정2024.09.25 00:5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금융투자소득세 토론회에 개인투자자들이 참석을 요구하며 민주당 의원들과 실랑이를 벌였다. 진성준 정책위 의장(왼쪽)이 막아서자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오른쪽)가 항의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창용 "6살 아이가 대입 준비하는 나라, 모두가 불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한국 경제는 제조업 다음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보도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 2 최상목 "기업투자 지원…내수 활성화 시킬 것"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내수 회복을 가속하기 위해 기업 투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 6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 3 [숫자로 읽는 교육·경제] 의대 지역인재 지원자 폭증…충북대 21 대 1 ‘충북대 20.9 대 1, 계명대 18.3 대 1, 부산대 17.7 대 1.’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비수도권 의대 지역인재 전형에 지난해보다 두 배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수시 선발 인원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