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체투자 전문가들, '금리인하 시대' 고수익 비법
한국경제신문사는 다음달 16~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하반기 ASK 2024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를 엽니다. 고물가, 고환율, 부동산 부실 위기 등 세계 금융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가가 총집결해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크리스 노스 퍼미라 아시아 대표가 기조연설을 합니다. 탄진 사예드 제너럴애틀랜틱 전무는 사모 그로스 주식 전략을 발표합니다. 크리스토퍼 크라우스 핌코 전무와 밀우드 홉스 오크트리 전무는 사모대출 시장 기회를 소개합니다. 링컨 팬 PAG 파트너가 아시아 시장 사모주식 전략을 발표하고, 숀 리스 누빈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앨리시아 리 핌코 전무는 각각 미국 부동산시장을 전망할 예정입니다.

ASK 콘퍼런스는 사모대출&사모주식과 부동산&인프라 프로그램으로 나눠 이틀 동안 26개 세션 발표와 여섯 번의 토론을 진행합니다. 참석을 원하는 분은 ASK포럼 홈페이지(www.kedask.com)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일시:10월 16~17일 오전 9시~오후 6시

● 장소: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

● 문의:ASK포럼사무국(02)360-4209

주최:한국경제신문

● 후원:국민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