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아동 안전 주거 지원 입력2024.09.25 18:12 수정2024.09.26 00:5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오른쪽)은 지난 24일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왼쪽)와 ‘2024 글로벌 이노베이션 챌린지’ 프로그램 후원 협약을 맺었다. 한국해비타트는 씨티재단으로부터 50만달러(약 6억5000만원)를 지원받아 수도권 주거 빈곤아동 가정 20가구에 주거 환경 개선과 심리 상담 등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전통주 진흥 논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 세 번째)은 23일 경기 화성시 화성양조장에서 업계·학계 전문가, 지방자치단체와 전통주산업 진흥 방안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주에 대... 2 대한적십자사 '재능나눔봉사회' 결성 대한적십자사는 최근 서울 광진구 광진봉사나눔터에서 재능나눔봉사회 결성식(사진)을 열었다고 밝혔다. 3 에쓰오일, '사회복지의 날' 대통령 표창 에쓰오일은 6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사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24년간 1470억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