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방규제혁신대회서 우수상 입력2024.09.25 18:30 수정2024.09.25 18:3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운행이 중지된 철도 용지를 공장용지로 공급한 사례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장생포선은 2018년 사용이 중단된 이후에도 노선이 폐지되지 않았다. 울산시는 중앙부처에 인근 부지 활용을 건의해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5% 인상 부산시는 내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917원으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소비자 물가상승률과 서울 등 주요 도시 생활임금 인상률, 노동자 가계지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작년보다 5% 인상했다. 전국 ... 2 창원에 방위산업진흥회 경남지사 개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24일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경남지사를 열었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경남지사 개소를 통해 경남의 방산 수출 호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방산기업은 물론 유관기관과도 협력을 강화해나갈... 3 포항, 27~29일 '대한민국 독서대전' 포항시는 오는 27~29일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한다. 독서대전에서는 강연, 북토크, 북페어, 학술토론, 체험, 공연, 전시 등 142개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