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방규제혁신대회서 우수상 입력2024.09.25 18:30 수정2024.09.26 01:2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운행이 중지된 철도 용지를 공장용지로 공급한 사례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장생포선은 2018년 사용이 중단된 이후에도 노선이 폐지되지 않았다. 울산시는 중앙부처에 인근 부지 활용을 건의해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도내기업과 수소전시회 참여 경상남도는 2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단일 수소 전시회(H2MEET)에 도내 수소기업과 통합 홍보관을 운영한다. 수소산업 육성 추진상황을 알리고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하이에어코리아 등 지역... 2 부산, 1호 생활정원에 옛 시장관사 부산시는 남천동 옛 부산시장 관사 도모헌의 야외공간을 제1호 생활정원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생활정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개방형 정원이다. 정원은 수생정원, 참여정원, 잔디정원, 조각... 3 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5% 인상 부산시는 내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917원으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소비자 물가상승률과 서울 등 주요 도시 생활임금 인상률, 노동자 가계지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작년보다 5% 인상했다. 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