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장 오래된 궁궐 정전 ‘창경궁 명정전’ 내부 개방
26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 명정전의 특별 관람을 신청한 관람객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국보인 창경궁 명정전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궁궐의 정전이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이날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특별 관람을 시행한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