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에 79억弗 추가 지원 약속한 바이든 입력2024.09.26 17:38 수정2024.09.27 01:31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중 ‘우크라이나 복구 및 재건 지원을 위한 합동 선언’ 행사에 참석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생존을 위한 싸움에서 승리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드미트로 우도비첸코 "나는 우크라이나의 연주자지만 러시아 쇼스타코비치 가장 좋아" “(퀸엘리자베스콩쿠르 우승으로) 조국 우크라이나에 잠깐이나마 기쁜 소식을 전해 좋았습니다. 전쟁 속에도 삶은 계속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올해 6월 세계 3대 경연대회로 꼽히는 퀸엘리자베스... 2 이란 대통령 "이스라엘 동참하면 무기 내려 놓겠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중동 긴장 고조를 이스라엘 탓으로 돌리며 전쟁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전례 없는 규모의 공습을 감행하자 국제 무대에서 ... 3 [포토] 키이우에서 만난 美·英·우크라 외교 수장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오른쪽)이 11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키이우 외무부 청사에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회담했다. 이들은 이란제 탄도미사일의 러시아 수출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