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신임 사장에 황대일 선임기자 입력2024.09.26 20:01 수정2024.09.27 00:4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사장에 황대일 연합뉴스 선임기자(59·사진)가 내정됐다. 연합뉴스 경영을 감독하는 뉴스통신진흥회는 26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황 선임기자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다음달 10일 주주총회에서 선임돼 3년 임기를 시작한다. 그는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자카르타특파원, 법조팀장, 증권부장, 전국·사회 에디터, 콘텐츠총괄본부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 이정선 선임기자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는 제408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2024년 8월)으로 한국경제신문 중소기업부 이정선 중기선임기자(사진)의 ‘中 수집상, 고물상 돌며 구리 스크랩 싹쓸이’ 등 8편을 선정했다고 20... 2 [포토] 60살 맞은 한국기자협회 1964년 8월 17일 설립된 한국기자협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13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60주년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3 제71대 관훈클럽 총무에 이우탁 씨 관훈클럽은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 제70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우탁 연합뉴스 국제뉴스1부 선임기자(사진)를 제71대 총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달 11일부터 1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