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구시,블록체인 기반의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 소셜인프라테크, 대구 메인넷 성과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종현 대표, "웹3 소셜 로그인, 대리 결제 기능 등 추가 도입"
    블록체인 전문 기업인 소셜인프라테크(공동대표 김종현, 전명산)는 지난 25일 대구 블록체인기술혁신지원센터가 주최한 기업교류회에서 대구 메인넷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대구시와 인천시 등 전국의 블록체인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블록체인 기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시,블록체인 기반의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 소셜인프라테크, 대구 메인넷 성과 발표
    김종현 소셜인프라테크 대표는 자사의 블록체인 엔진 '미텀(Mitum)'을 기반으로 한 대구 메인넷 구축 과정을 설명하며, 운영 비용 절감과 데이터 연동 문제를 해결한 성과를 소개했다. 김 대표는 “대구시는 기존의 서비스별로 각각 다른 블록체인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운영비 중복 지출과 서비스 연동의 어려움 등을 겪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한 메인넷을 도입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미텀은 3,000 TPS 이상의 성능을 자랑하며, 노드 확장에도 성능 저하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그는 또한 미텀이 미리 검증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계약의 오용을 방지하고 보안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메인넷 구축을 통해 대구시는 기존 블록체인 서비스인 D마일과 다대구(구. 대구DID)를 통합하고, 6개의 추가 프로젝트를 연동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대구시는 메인넷 구축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미텀 블록체인의 향후 계획으로 2025년까지 계정 추상화 기술을 도입해 Web3 소셜 로그인, 대리 결제, 트랜잭션 일괄 처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소셜 미디어 계정으로 블록체인 자산을 관리할 수 있으며, 대리 결제와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 기능으로 편의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김 대표는 "소셜인프라테크는 대구 메인넷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지자체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젤렌스키 만난 빈 살만…우크라와 방위 협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이 2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하고 있다. 이날 양국은 방위 협력 협정에 서...

    2. 2

      [포토] LG, 차량 10부제 동참

      LG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27일 국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10부제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 주차장 입구에 차량 10부제 안내 입간판이 세워졌다.LG 제공

    3. 3

      [포토] 효성, 조석래 명예회장 2주기 추모식

      효성그룹은 27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조석래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조현준 효성 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고인은 2024년 3월 29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