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녹색 전환 금융 조달 계획은 촘촘했다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5 06:00 수정2024.10.07 10: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연합(EU)에 이어 한국에서도 전환 금융 공급을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 구체적 규정은 나오지 않았으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에 따라 사업을 공시하고 전환 계획을 수립한 기업에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자 트렌드] 이상기후에 '물' 인프라 주목…수익률도 고공 행진 [한경ESG] 투자 트렌드글로벌 이상기후가 심상치 않다. 매년 반복되는 현상이지만, 상황은 악화 일로에 있다. 전 세계가 동시다발적으로... 2 [ESG 핫종목] 도시 효율 높여 에너지절약...에스트래픽, 교통 솔루션 '주목' [한경ESG] ESG 핫 종목 - 에스트래픽친환경 미래도시를 만들려는 각국의 시도는 현재진행형이다. 그중에서도 새로운 교통 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존 교통을 효율화하려는 시도는 그 자체로 도시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3 "EU 공시기준, 글로벌 표준화 추세…기업은 대비 철저히 해야” [한경ESG] ESG클럽 월례포럼 “최근 글로벌 전반에서 EU의 기업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과 그에 따른 공시기준이 규정화·의무화되는 추세다.” 최중석 서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