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에스, 200억원 규모 CB 발행 철회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27 08:34 수정2024.09.27 0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씨에스는 지난해 9월 결의한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철회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사채 발행대상자가 납입일까지 사채 납입금액 전액을 미납한 데 따른 것이다.앞서 씨씨에스는 지난해 9월26일 WF컨트롤조합을 대상으로 제1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CB 발행을 결정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전도체 논란 반복되나…씨씨에스 13%대 '급등' 초전도체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권영완 고려대 연구교수가 상온 초전도체 'LKK-17'을 개발했다고 주장하면서다. 아직 해당 물질의 초전도성은 학계의 검증 과정을 거치진 않았다.24일 오전 9시18분... 2 씨씨에스, 이사회 결의 무효확인 소송 제기 [주목 e공시] 씨씨에스는 김 모씨 외 3명이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과 이사 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 3 씨씨에스, 회사 임원 횡령·배임 혐의 소식 이후 13%대 급락 씨씨에스가 공동 대표 등의 횡령배임 소식 이후 장 초반 13%대 급락하고 있다.5일 오전 9시25분 현재 씨씨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605원(13.12%) 내린 4005원에 거래되고 있다.씨씨에스는 회사의 현 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