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동현이 27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채널A 예능 '강철부대W'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성주, 김희철, 츄, 김동현, 장은실이 출연하고 최영재가 마스터로 참여하는 '강철부대W'는 최정예 여군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출신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