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전 동구 핵심입지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분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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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핵심입지에 들어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은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편리한 교통을 비롯해 다양하고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착공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동부역(가칭) 인근에 있어 개통 시 역세권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대규모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사업이 최근 16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마치면서 본격 시작됐고 대전 메가 충청 스퀘어 조성사업 발표, 삼정지구 신규 산단 조성지구 결정 등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도 예상된다.
해당 단지는 가구당 1.71대의 주차 공간을 설계해 주차난에 대한 우려를 덜었다.
또 가로 2.6m, 세로 5.2m의 확장 주차형이 전체의 56%(전기차 주차공간 포함) 수준으로 여유로운 주차도 가능하다.
천장고의 경우 일반 아파트보다 20cm가량 높은 최대 2.5m로 설계했고, 전 세대에 3면 발코니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단지에는 조명과 난방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등의 하이오티(Hi-OT) 시스템과 음성으로 조명과 냉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보이스홈(Voice Home)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녹물 방지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한 힐스테이트 만의 배관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공기청정기급 헤파(HEPA)필터를 거쳐 신선한 공기도 내부 유입할 수 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현대건설은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편리한 교통을 비롯해 다양하고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착공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동부역(가칭) 인근에 있어 개통 시 역세권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대규모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사업이 최근 16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마치면서 본격 시작됐고 대전 메가 충청 스퀘어 조성사업 발표, 삼정지구 신규 산단 조성지구 결정 등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도 예상된다.
해당 단지는 가구당 1.71대의 주차 공간을 설계해 주차난에 대한 우려를 덜었다.
또 가로 2.6m, 세로 5.2m의 확장 주차형이 전체의 56%(전기차 주차공간 포함) 수준으로 여유로운 주차도 가능하다.
천장고의 경우 일반 아파트보다 20cm가량 높은 최대 2.5m로 설계했고, 전 세대에 3면 발코니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단지에는 조명과 난방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등의 하이오티(Hi-OT) 시스템과 음성으로 조명과 냉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보이스홈(Voice Home)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녹물 방지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한 힐스테이트 만의 배관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공기청정기급 헤파(HEPA)필터를 거쳐 신선한 공기도 내부 유입할 수 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