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규제 앞둔 中의약품 CDMO, 성장 돌파구 찾아 안간힘 안대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28 08:58 수정2024.09.28 08: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SMO 2024] '임핀지+이뮤도' 히말라야 임상 "간암분야에 전례없는 데이터" "아스트라제네카의 임핀지와 이뮤도 병용 요법인 스트라이드로 5년 생존율 20%를 보고한 것은 간암 치료 영역에서 전례없는 데이터다. 임상적으로도 상당히 의미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로렌자 리마사 이탈리아 후마니타스대... 2 [분석+] 삼성바이오로직스 vs 론자…글로벌 CDMO 1위 승자는 500조원 규모의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을 놓고 한국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스위스 론자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설립 126년 전통의 론자가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신흥 강자 삼성바이오로직스... 3 "집에서 콧속에 뿌리면 독감 예방"…한국선 불법인 이유 [이슈+] 집에서 간편하게 코 속에 뿌리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미국에서 시판 허가를 받았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온라인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는데 약 배송이 막힌 한국에선 모두 불법이다.23일 의료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