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회장 "기업가치 선도적 제고" 입력2024.09.27 17:53 수정2024.09.28 00:4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지주(회장 진옥동·오른쪽) 이사회는 지난 26일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을 초청해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했다. 주요 주주와 기관투자가 대상으로 최근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실행 방안을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종희 KB 회장 "금융의 가치는 신뢰와 상생"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27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는 언제나 ‘신뢰와 상생’이었다”며 “금융에 대한 고객과 사회의 엄격한 잣대에 합당한 자격을 갖... 2 이어지는 회사채 '큰 장'…16조 몰려 "사자" 회사채 수요예측이 한꺼번에 몰리는 ‘빅데이’가 반복되고 있다. 추석 전에 자금을 일찌감치 마련하려는 기업들이 몰려든 결과다. 기관투자가의 ‘뭉칫돈’도 쏟아지면서 이달 회사채... 3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AI·데이터 직원과 미팅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은 지난 12일 신한투자증권의 인공지능(AI), 데이터 담당 직원들과 그룹의 디지털 혁신에 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AD(AI·Data) 캔미팅’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