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이뱅크·두나무·비씨카드, 디지털 금융서비스 협력 입력2024.09.27 17:28 수정2024.09.28 01:1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뱅크가 두나무, 비씨카드와 디지털 금융서비스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왼쪽부터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이석우 두나무 대표,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 케이뱅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이뱅크 상장 첫날 물량 37% 풀린다 ▶마켓인사이트 9월 24일 오후 2시 36분 인터넷은행 케이뱅크 주식 물량의 37%가 상장 첫날 쏟아질 수 있어 흥행에 우려가 제기된다. 케이뱅크는 다음달 3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2 '코인뱅크' 조롱받던 케이뱅크, 업비트 의존도 1%대로 줄였다 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 국내 1위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에 대한 수익 의존도를 지난 3년간 10%대에서 1%대까지 낮춰온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한 수수료 수익 의존도가 높아 ‘코인뱅크&... 3 '5조 대어' 케이뱅크, 10월 상장 본격화 ▶마켓인사이트 9월 13일 오후 2시 5분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인 케이뱅크가 다음달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케이뱅크는 13일 금융감독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