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랑스·캐나다, 'AI 파트너십' 강화 입력2024.09.27 17:35 수정2024.09.28 01:2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 두 번째)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오른쪽 두 번째)가 26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열린 인공지능(AI) 등을 주제로 한 오찬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양국 정상은 AI 공동 개발 등 두 나라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나다 70조원 잠수함 누가 따낼까 캐나다 정부가 70조원 규모의 잠수함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글로벌 조선업체에 정보공개요청서(RFI)를 발송했다. RFI는 선박 건조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취합하는 절차로, 정식 입찰을 하기 전 단계다.25일 업계... 2 佛총리 "구멍난 나라 살림 부자·대기업 증세로 메울 것" 미셸 바르니에 신임 프랑스 총리가 부자 증세를 예고했다.바르니에 총리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2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정부 재정이 매우 심각하다”며 재정 지출을 줄이고 수입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3 佛아닌 伊로…이상기후에 세계 최대 와인 생산국 바뀌나 악천후로 인해 프랑스 와인 생산량이 올해 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와인 최대 생산국’ 지위가 다시 이탈리아로 넘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