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징검다리 연휴…북적이는 인천공항 입력2024.09.27 17:58 수정2024.09.28 01:0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국군의 날(10월 1일)과 개천절(3일)을 낀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한글날인 9일까지 5일 연차를 쓰면 최장 12일을 쉴 수 있어 해외 여행객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중해가 품은 환상해변…클래스가 다른 신들의 휴양지 튀르키예는 ‘교차점’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동양과 서양의 문명, 역사와 현재가 어우러져 독창적인 문화를 형성하는 덕분이다. 고유 문화뿐만 아니라 천혜의 자연도 튀르키예의 매력이다. 지중해를... 2 호캉스·랜드마크 투어가 무료?…경유편은 여행 속 여행이죠 ‘직항편이 좋을까. 경유편이 좋을까.’ 유럽 미국 등 장거리 노선 여행을 계획할 때 한 번쯤은 해봤을 법한 고민이다. 직항편은 편리하고 시간을 아낄 수 있으나 가격이 비싸고, 경유편은 비용이 저... 3 덥고 흐린 추석연휴…구름 사이로 '보름달' 뜬다 이번 추석은 예년처럼 선선한 가을 날씨 대신 후텁지근한 늦여름 날씨 속에 지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기간 내린 비로 습한 날씨가 이어져 체감온도가 30도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연휴 기간 내내 대체로 날이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