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징검다리 연휴…북적이는 인천공항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국군의 날(10월 1일)과 개천절(3일)을 낀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한글날인 9일까지 5일 연차를 쓰면 최장 12일을 쉴 수 있어 해외 여행객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