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격 명령 기다리는 이스라엘 탱크…레바논 지상전 임박했나 입력2024.09.27 20:03 수정2024.09.28 01:2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이스라엘 북부의 미공개 장소에 배치된 탱크들 사이로 이스라엘 군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이스라엘 공군이 레바논 남부 여러 지역에서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기반 시설을 겨냥해 수십 차례 공습을 했다고 밝혔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레바논 벼랑 끝…제2 가자 우려" 이스라엘이 사흘째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지속한 가운데 지상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럽 주요국과 중동 국가는 전쟁 상황에 우려를 나타내며 양측의 자제를 촉구했다.25일 이스라엘 북부 사령부는... 2 [포토] 이스라엘 공습에…레바논 수만명 피란 행렬 24일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공습을 퍼붓자 주민 수만 명이 북쪽을 향해 피란을 떠났다. 남부 항구 도시 시돈에서 수도 베이루트로 연결되는 고속도로는 피란길에 오른 자동차로 가득 찼다. AP연합뉴스&nb... 3 [포토] 이스라엘, 레바논 폭격…최소 182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23일 레바논 남부와 동부에서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목표물 300곳을 폭격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날 최소 18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로이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