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 AI연구원 제공
사진=LG AI연구원 제공
인공지능(AI)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실전 역량을 쌓을 수 있는 'LG 에이머스(Aimers) 5기 해커톤'이 지난 28일부터 1박 2일간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렸다. 해커톤 현장에 참가한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 에이머스는 LG가 AI 전문가가 되고 싶어 하는 청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AI 분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청년 AI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사진=LG AI연구원 제공>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