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②] 책무구조도 파급 '주목'…금융권 내부통제 개선될까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5 06:43 수정2024.10.05 0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권의 책무구조도, 이른바 금융판 중대재해 처벌법이 내년부터 금융지주와 은행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된다. 책무구조도 본격 도입에 따른 금융권 변화에 대해 지상좌담회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 밸류업 지수 출범...고배당 종목 대거 탈락 '논란' [한경ESG] - 코리아 밸류업 지수한국판 밸류업 지수가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출범 초부터 밸류업 지수를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수 편입이 예상됐던 종목이 대거 탈락했기 때문이다.&nbs... 2 위헌 일침 맞은 기후 위기 부실 대응...정부의 남은 과제는 [한경ESG] 이슈 “판결은 끝이 아닌 기후 대응의 시작!” 지난 8월 29일 헌법재판소가 탄소중립기본법의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직후, 필자를 비... 3 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 [한경ESG] 글로벌 브리핑[정책]中 견제하는 미국과 독일오는 11월에 열리는 제29차 유엔 기후 정상회의를 앞두고 존 포데스타 미국 기후특사가 중국 외교부장을 내방해 2035년까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야심 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