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②] 책무구조도 파급 '주목'…금융권 내부통제 개선될까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5 06:43 수정2024.10.07 10: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권의 책무구조도, 이른바 금융판 중대재해 처벌법이 내년부터 금융지주와 은행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된다. 책무구조도 본격 도입에 따른 금융권 변화에 대해 지상좌담회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자 트렌드] 이상기후에 '물' 인프라 주목…수익률도 고공 행진 [한경ESG] 투자 트렌드글로벌 이상기후가 심상치 않다. 매년 반복되는 현상이지만, 상황은 악화 일로에 있다. 전 세계가 동시다발적으로... 2 [ESG 핫종목] 도시 효율 높여 에너지절약...에스트래픽, 교통 솔루션 '주목' [한경ESG] ESG 핫 종목 - 에스트래픽친환경 미래도시를 만들려는 각국의 시도는 현재진행형이다. 그중에서도 새로운 교통 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존 교통을 효율화하려는 시도는 그 자체로 도시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3 "EU 공시기준, 글로벌 표준화 추세…기업은 대비 철저히 해야” [한경ESG] ESG클럽 월례포럼 “최근 글로벌 전반에서 EU의 기업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과 그에 따른 공시기준이 규정화·의무화되는 추세다.” 최중석 서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