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선, 현대 N 페스티벌 방문…아이오닉 5 N 등 점검 입력2024.09.29 18:09 수정2024.09.30 00:03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28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방문했다. 현대 N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차종) 레이스다. 정 회장은 이날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이벤트존과 부대시설 등을 점검했다. 정 회장이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왜 해외로 이전하냐' 기업인 줄소환…정상 경영행위에도 '딴지' 지난 13일 취임한 홍정권 한화큐셀 대표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충북 음성에 있는 공장을 미국으로 이전하는 것이 사실이냐”며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 2 이상엽 현대車 부사장 "최고의 디자이너는 자연" “미래를 풍요롭게 바꿀 창의적 디자인을 자연에서 발굴하겠습니다.”이상엽 현대자동차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왼쪽 두 번째)은 지난 25일 미국 뉴욕 피프스애비뉴호텔에서 열린 &lsquo... 3 배터리 보폭 넓히는 현대차그룹, 전구체 없는 양극재 기술 개발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전기차 배터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구체 없이 양극재를 합성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 기술을 갖게 되면 배터리 생산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중국산 전구체에 대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