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①] 금융판 중대재해 처벌법 ‘책무구조도’ 초읽기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5 06:01 수정2024.10.07 1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권에서는 내년 1월 시행되는 이른바 금융판 중대재해 처벌법으로 불리는 ‘책무구조도’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대표이사의 책임을 강화하고, 모든 부서가 각자 내부통제를 통한 관리의무도 맡게 됐다. 이사회 역할도 더욱 강화되면서 조직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가 매우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자 트렌드] 이상기후에 '물' 인프라 주목…수익률도 고공 행진 [한경ESG] 투자 트렌드글로벌 이상기후가 심상치 않다. 매년 반복되는 현상이지만, 상황은 악화 일로에 있다. 전 세계가 동시다발적으로... 2 [ESG 핫종목] 도시 효율 높여 에너지절약...에스트래픽, 교통 솔루션 '주목' [한경ESG] ESG 핫 종목 - 에스트래픽친환경 미래도시를 만들려는 각국의 시도는 현재진행형이다. 그중에서도 새로운 교통 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존 교통을 효율화하려는 시도는 그 자체로 도시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3 "EU 공시기준, 글로벌 표준화 추세…기업은 대비 철저히 해야” [한경ESG] ESG클럽 월례포럼 “최근 글로벌 전반에서 EU의 기업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과 그에 따른 공시기준이 규정화·의무화되는 추세다.” 최중석 서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