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떨어진 기온, 소프트기모 잠옷으로 따뜻한 겨울 준비 완료!’
서늘해진 날씨에도 편안한 실내생활과 잠자리 유지할 수 있는 소프트기모 잠옷 출시

얇지만 기모 소재로 보온성이 우수해 초겨울까지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

이번 주부터 내륙지방의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진다는 예보와 겨울 한파까지 빠르게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벌써부터 겨울옷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BYC(대표 김대환)는 서늘해진 날씨에도 편안한 실내생활과 따뜻한 잠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올데이롱 소프트기모 잠옷세트’를 선보였다.

BYC ‘올데이롱 소프트기모 잠옷세트’는 신축성이 좋은 얇고 가벼운 니트 소재로 착용감이 편안하다. 또한, 두께가 얇지만 기모 소재 안감으로 보온성이 우수해 기온차가 큰 환절기 뿐만 아니라 초겨울까지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 컬러에 레드 스트라이프 패턴과 붉은색 단추로 포인트를 주어 깔끔하고 귀여운 느낌을 준다. 상의 넥 라인은 라운드 카라로 깔끔하고, 상의 주머니는 편리하고 실용적이다.

BYC 올데이롱 소프트기모 잠옷세트는 BYC직영점과 자사몰을 포함해 모든 BYC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C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아침기온이 뚝 떨어진다는 예보가 있어 동절기 옷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빠른 추위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BYC 잠옷으로 포근하고 편안한 잠자리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