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AT&T, 최고의 통신주” [글로벌 IB 리포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송 원문입니다.
글로벌IB 리포트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델]
먼저 델 투자의견입니다. 도이치뱅크가 매수의견을 보였습니다. 앞으로 견조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향후 몇 분기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점유율 선두주자로의 이점이 더 발휘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AT&T]
다음은 AT&T 입니다. 오펜하이머가 탑픽으로 선정하며 목표가도 23달러로 높여잡았습니다. 골드만삭스와 JP모간도 최고의 통신주라고 분석했습니다. 자사주 매입 발표가 주가 상승 촉매제라는 분석입니다. 가상화 기술을 통해 자본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바이킹 테라퓨틱스]
바이킹 테라퓨틱스도 살펴보겠습니다. 오펜하이머가 탑픽으로 선정했습니다. 금요일장 종가는 61달러선인데 목표가로 138달러를 제시했습니다. 동종업계에 비해 저평가 되어있다며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라는 의견입니다. 비만치료제 임상 결과에 더해 갑상선 호르몬 치료제가 임상3상에 돌입할 경우 추가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는데 현재 바이킹 테라퓨틱스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모두 매수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월마트]
마지막으로 월마트 확인해보겠습니다. 씨티가 탑픽으로 선정하며 목표가도 98달러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앞으로 더 높은 수익 성장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에비타 마진율의 상승도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포인트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IB 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서혜영 외신캐스터
김채은PD c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