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은행, 시장 선점 치열...전환 금융 공급 막전 막후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5 06:00 수정2024.10.05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환 금융 공급은 거대 기관투자자의 생존을 위해 필수적이다. 글로벌 연기금이 고도화된 방식으로 전환 금융을 공급하기 시작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기후 온난화라는 시스템적 위기를 피하기 위해 전환 금융을 토대로 기업과의 공생을 모색하고 있다. 이들은 전환 계획이 월등한 기업을 선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기 시작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견·중소기업 위한 ESG 사내 교육용 패키지 나왔다 국내 유일의 ESG 전문 매거진 한경ESG가 중견·중소기업을 위해 ‘ESG 경영 스타트 패키지’를 10일 내놨다. ‘ESG 경영 스타트 패키지’(이하 ... 2 [ESG 용어 1분 해설] GRESB [한경ESG] ESG 용어 1분 해설한마디로 말하면GRESB(Green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는 부동산 및 인프라 자산의 ESG(환경·사회·지배구... 3 [2024 ESG 브랜드] LG, 사회 부문 3관왕…현대차 7계단 올라 톱 10 진입 [한경ESG] 커버 스토리- 대한민국 소비자가 뽑은 2024 ESG 브랜드 S(사회) 부문 순위 ‘대한민국 소비자가 뽑은 2024 ESG 브랜드’ 사회 부문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