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DIAGNOSIS] 조기진단, 췌장암 생존율 높일 열쇠가 될까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17 08:15 수정2024.10.17 08: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송태준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름테라퓨틱 “세계 최초 TPD+ADC, 2026년 매출 930억원” “미국 BMS에 기술수출을 할 수 있었던 핵심은 우리의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과 안전성이 더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했기 때문입니다.”오름테라퓨틱은 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핵심 플랫폼인... 2 SK바이오팜 브라질서 뇌전증 신약 승인 신청…중남미 교두보 마련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는 파트너사인 유로파마(Eurofarma)가 브라질 식의약품감시국(ANVISA)에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NDA(신약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 3 유빅스테라퓨틱스, J&J 제이랩스 선정…"UBX-106 개발에 적극 활용" 유빅스테라퓨틱스는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의 제이랩스(JLAB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제이랩스는 존슨앤존슨이 운영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개방형 글로벌 네트워크다. 제이랩스에 선발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