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초대석] 13년 전 삼성 바이오 사업 틀을 잡은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에게 13년 뒤 한국 바이오의 미래를 묻다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14 08:16 수정2024.10.14 10: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수익률 열등생 韓 증시…'공포 투매'보단 매수 기회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 2 메디포스트, 美·日 대형 바이오 행사서 다국적사 등과 잇딴 파트너링 메디포스트 미국과 일본에서 개최된 글로벌 컨퍼런스 및 바이오파마 복합 행사에 참석해 다수 다국적 제약사 및 바이오텍과 파트너십 등을 논의했다.메디포스트는 ‘세포 및 유전자 미팅 온 더 메사&rs... 3 온코빅스, 존슨앤드존슨 개방형 네트워크 프로그램 최종 선정 국내 신약기업 온코빅스가 다국적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의 개방형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최종선정됐다.온코빅스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의 제이랩스 상하이에 최근 입주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제이랩스는 존슨앤드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