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집중분석] 젬백스 GV1001 “세계 최초 진행성 핵상마비 치료제로 개발 도전”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8 08:28 수정2024.10.08 2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LB 美 계열사 베리스모, CAR-T 치료제 임상 1상 개시 HLB그룹의 차세대 CAR-T 치료제 개발 기업인 베리스모테라퓨틱스가 콜로라도 혈액암 연구소(CBCI)의 사라 캐논 연구소에서 임상 1상(CELESTIAL-301)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2 오름테라퓨틱 “세계 최초 TPD+ADC, 2026년 매출 930억원” “미국 BMS에 기술수출을 할 수 있었던 핵심은 우리의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과 안전성이 더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했기 때문입니다.”오름테라퓨틱은 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핵심 플랫폼인... 3 SK바이오팜 브라질서 뇌전증 신약 승인 신청…중남미 교두보 마련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는 파트너사인 유로파마(Eurofarma)가 브라질 식의약품감시국(ANVISA)에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NDA(신약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