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복지장관 "환자와 가족 불편 송구…전공의 매우 안타깝고 미안" 입력2024.09.30 15:03 수정2024.09.30 15: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연내 의사인력추계위 출범…위원 13명중 7명 의사 추천" 다음달 18일까지 위원 추천…"의사단체 적극적 참여 기대""추계 결과와 정책 제안, 의사인력 정책에 최대한 반영"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적정 의료인력 규모를 분석하기 위해 정부가 ... 2 내달부터 해썹 인증 업소 배추김치만 수입 가능 해외 배추김치 제조 업소 54곳에 적용다음 달부터 수입식품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 업소에서 생산한 배추김치만 수입이 가능해진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배추김치 해외 제조 업소에 단계적으로 ... 3 협의체 구성 앞두고 곳곳 '암초'…"여야의정, 기싸움에 매몰"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지연…의정, 각각 한치 양보 없이 '대치'의협·전공의 대표, 정치권 만났지만 논의는 '제자리'…리더십 논란도의료 공백을 해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