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차기총리' 이시바 "10월27일 총선"…내달 9일 국회해산 전망 입력2024.09.30 15:04 수정2024.09.30 15: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시바 시게루 일본 집권 자민당 신임 총재가 30일 중의원(하원) 조기 해산에 따른 총선거와 관련해 "10월 27일에 투·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시바 총재는 이날 도쿄 당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이에 따라 이시바 총재가 내달 1일 총리로 취임하면 같은 달 9일께 중의원을 해산하고 15일께 중의원 선거 시작을 알리는 '고시'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보] 中인민은행장 "지준율 곧 0.5%p 인하…유동성 1조위안 공급" /연합뉴스 2 [속보] 中 "후쿠시마원전 모니터링 등 실시후 日수산물 수입 점진 재개" /연합뉴스 3 日, '난카이 지진 정보' 첫 발표…"거대지진 발생 가능성 커져"(종합) 미야자키 규모 7.1 지진 이후 전문가 평가…"간토부터 규슈까지 흔들릴 수도"일본 기상청이 8일 오후 규슈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과 관련해 향후 다가올 수 있는 거대 지진에 주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