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명의를 찾아서] 정욱진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교수 “급여 문턱에 막힌 폐고혈압 환자 생명연장의 꿈, 이제는 바뀌어야”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16 08:24 수정2024.10.16 08: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봇으로 묻다, 삶의 고통 잊으려 환희의 기억까지 지울 텐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2024년 5연으로 돌아왔다. 팬들 사이에서 ‘어햎’으로 불리는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6년 초연을 시작하여 대표적인 대학로 중소극장 뮤지컬로 성장해 왔다. 공연... 2 아이엘사이언스, 리튬 음극막 연속 증착 양산장비 개발 착수 스마트 광학 테크기업 아이엘사이언스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리튬 음극막 연속 증착 양산장비 개발에 나섰다.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인 아이엘사이언스는 19일 가천대, 나인테크와 개발 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아... 3 車 부품사 품은 흙수저 청년CEO…"공정혁신으로 글로벌 도전"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지난달 27일 방문한 코스닥시장 상장 광학 테크기업 아이엘사이언스 서울 문정동 사옥에는 바람개비 사진이&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