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제약사 탐방] 이진아 바이엘코리아 대표 “환자 중심에 두고 ‘지속가능한 혁신’ 이어갈 것”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21 07:45 수정2024.10.21 07: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피바이오 "DX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비용 10% 절감" 대웅제약과 미국 알피쉐러의 합작회사인 알피바이오가 단순 제조가 아닌 '디지털 통합 솔루션(DX)' 기업으로서 전사적 DX 활성화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향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 2 휴온스, 박경미 부사장 선임…R&D로 미래 먹거리 발굴 휴온스가 연구개발(R&D)을 통해 휴온스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책임질 신규 인사를 영입했다.휴온스는 신성장R&D 총괄로 박경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박경미 부사장은 서울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3 온코닉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연내 상장 청신호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정’을 개발한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 예심을 통과하며 연내 상장에 가속도가 붙었다.온코닉테라퓨틱스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