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새 대표에 주원 전 흥국증권 대표 내정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30 16:53 수정2024.09.30 1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상인증권 신임 대표로 주원 전 흥국증권 대표가 내정됐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상인증권은 다음 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주 전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다. 앞서 주 전 대표는 KTB투자증권(현 다올투자증권)과 흥국증권 대표 등을 역임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태중 상상인증권 대표, 임기 8개월 남기고 사임 임태중 상상인증권 대표가 31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임태중 대표는 사내이사직도 내려놓을 예정이다. 상상인증권은 신규 대표가 선임되는 주주총회일까지 황원경 경영기획본부장이 대표 직무를 대행한다고 공시했다.임 대... 2 "한미반도체, 올해 TC본더 매출 성장 본격화…목표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15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메모리반도체 업체들이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 생산을 확대하는 데 따른 수혜로 가파른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4000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 3 "디어유, 유니버스 IP 이관 따른 낙수효과 기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19일 디어유에 대해 유니버스 지적재산권(IP) 이관으로 인한 구독자 수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낙수효과를 기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소중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기준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