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배추, 상태 괜찮나"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30 18:32 수정2024.09.30 18:3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경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직원들이 중국에서 입고된 배추를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배추값 안정을 위해 중국산 배추를 긴급 수입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 청년 복지포인트 3차 모집 경기도가 10월 1~11일 청년 노동자의 복리후생을 개선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 3차 참여자 1만 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청년 노동자 지원 사업 누리집... 2 '폐기물 범죄' 폭증…전국 '쓰레기 산' 493곳 경남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8월 드론을 동원해 불법 폐기물 하치장 14곳을 찾아냈다. 이 중에는 대형버스 12대 규모인 1240㎥의 폐목재를 ‘쓰레기 산’처럼 쌓아 둔 채 영업하다 적발된 재활... 3 金배추 이어 金오이…일주일 새 3배 급등 배추에 이어 오이값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최근 ‘금배추’란 말이 나올 정도로 가격이 치솟자 대체재로 오이를 찾는 사람이 늘어난 영향이다. 게다가 지난주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농가가 속출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