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배추, 상태 괜찮나”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30 18:32 수정2024.10.01 00:3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경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직원들이 중국에서 들어온 배추를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배추값 안정을 위해 중국산 배추를 긴급 수입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진해경자청, 3년 연속 '최우수' 평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S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부산진해경자청 관계자는 “투자 활성화와 규제... 2 2년간 30억달러…'외자유치 우등생' 충남 충청남도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민선 8기 들어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다. 충남 해외사무소의 대규모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도정 사상 첫 유럽 투자설명회를 여는 등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 3 인천공항, 日 나리타 제쳤다…델타항공 '아시아 허브' 지정 인천국제공항이 일본 나리타공항을 제치고 세계 최대 항공사인 델타항공의 아시아 지역 허브공항으로 결정됐다. 내년 6월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인천~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직항노선이 신규 취항하면 여객기 공급 좌석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