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나트랑 호텔, 친환경 인증 '트래블 라이프 골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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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아 아이 동반 고객 위한 객실 패키지 출시

국제지속가능관광 위원회 (GSTC)는 지속가능관광과 생태관광 전반에 대한 국제적 표준 인증을 제공하고 관리하는 국제 시민단체다. GSTC의 트래블 라이프 골드 인증은 △환경 영향 최소화 △지역사회 지원 △인권 보호 △야생동물과 생물 다양성 보호 등을 위한 노력을 반영하고 있다는 의미다.

쉐라톤 나트랑 호텔은 가을을 맞이해 새로운 객실 및 하프보드 패키지도 선보인다.

△조식 뷔페(성인 2명,12세 미만 어린이 2명) △DIY 컵케이크 세트 제공 △객실 내 어린이 텐트 △티셔츠 페인팅으로 가족 유니폼 만들기 △앨티튜드 루프톱 바에서 논알콜 칵테일 워크샵 ‘선셋 바이 더 베이’ △프리미엄 디럭스 오션뷰 객실 및 상위 카테고리 객실 50% 할인(체크인 시 할인 적용) △디럭스 오션뷰 객실 25% 할인(체크인 시 할인 적용)을 제공한다.


쉐라톤나트랑 호텔의 씨푸드 뷔페 디너는 제철 해산물과 마스터 셰프가 선보이는 여러 스페셜 메뉴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씨푸드 바에서는 대게, 전복, 굴, 참치, 다양한 회 등 다채로운 차가운 메뉴와 칠리크랩, 구운 새우 등 메뉴가 준비된다. 와인 맥주 주스 등의 음료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